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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래스노드 “며칠새 투자자 BTC 실현손실 73억달러.. 저점 임박 시사”

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, 지난 며칠간 투자자들의 BTC 실현손실이 73억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. 18,000~23,000 달러 구간에서 555,000 BTC 손바뀜이 일어났으며, 일간 실현손실 규모는 바이비트 15억~20억 달러에 육박했다. 155일 이상 BTC를 보유한 장기 보유자는 178,000 BTC 이상을 23,000 달러 아래에서 매도했다. 단 이는 이들의 전체 보유량의 1.31%에 불과했다. 한편 지난 3일 비트코인 선물 시장 청산액은 4억 3600만 달러에 달했으며, 롱 포지션 청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.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는 현 데이터는 저점 도달을 시사하고 있다면서, “17,000 달러대 저점에서 BTC 공급량의 49%만 이익 상태를 기록했다. 과거 약세장에서 해당 수치가 40%~50%일 때 바닥을 찍었다”고 진단했다.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“최근 비트코인 급락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28년만에 75bp 인상한 데 따른 결과이며, 트레이더들은 거시경제 상황과 공격적인 통화정책이 먼저 진정되길 기다리며 신중을 기하고 있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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